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(문단 편집) === 노선 연장 + 분리 구간 부활 === 무식하게도 [[달성군]]의 중요 노선이라 할 수 있는 600번, 836번을 대폭 단축하고 노선의 굴곡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말을 2월 13일 개편으로 [[이중잣대|완전 뒤집으며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게 됐다.]] 그 증거로 836번이 단축된 여파로 큰 불편을 겪자 600번의 남구 연장에 이어 623번이 836번을 대체해 금포초교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한 것. 결국 623번은 왕복 77km 가량 나오는 초장대 노선으로 바뀌어 버렸고, 노이차고지 영업운전 인가 이후에는 왕복 80km 가까이 나오게 됐다. 이와 더불어 651번의 경우 가스충전 문제 때문에 [[반야월역]]으로 연장하고 이와 동시에 518번의 혼잡도 완화를 할 수 있다는데... 과연? 진실은 미스터리다. 524번의 경우 황금동의 일부 아파트 단지 등에서 414(-1)번의 부활이나 선형 부활 요구가 주민 서명 및 언론 등지에 나오며 꽤나 격하게 나오자 버스운영과가 결국은 범물1동까지 연장시켜 버렸다. 이와 동시에 [[달성군]]은 실제 후폭풍이 거세서라고 하더라도 [[수성구]]는 반발만 나왔다 하면 들어주는 버스운영과의 자세에 [[수성구]]의 시내버스 노선 특혜라는 주장까지 일부 시민들에게서 나오고 있어서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다는 논란도 생겼다.[* 대구 관련 커뮤니티에 가보면 종종 이런 글이 올라오는데, 실제로도 서구와 달서구의 노선 변경 기록과 수성구의 기록을 대조해 보면 엄청난 결과가 나온다.] 물론 이는 [[담티역]] 이후 구간부터의 경산 유출입 노선을 정리 안 해서(...)다. 523번의 경우 402번의 서문시장까지 가는 경로를 대체한다는 명목으로 뜬금없이 기존 구간 외에도 동산네거리를 거쳐 북구청으로 가는 1/2 분리운행을 만들었고, 그동안 분리운행 구간을 통합해 오던 버스운영과였으나 이 마저도 이젠 역행하려는 것이냐며 논란이 일었다. --402번 대체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동산네거리로 개통하던가-- --3호선 환승도 달성네거리 방면이 훨씬 편리하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